유전자는 그대로 두고 정상 유전자를
추가하는 방식→ 이에 반해 새로운 방법은 고장난 유전자 자체를
정상 유전자로 수리(교정)해 질병을 고침.
현재 개발되어 있는 유전자가위로는 징크핑거 뉴클레이즈
(ZFNs·Zinc Finger Nucleases), 탈렌(TALENs·Transcription
Activator-Like Effector Nucleases), 크리스
유전자 편집에 대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전자가위기술은 인간 및 동식물 세포의 유전체를 교정하는데 사용되는 기술로서 유전체에서 특정 염기서열을 인식한 후 해당 부위의 DNA를 정교하게 잘라내는 시스템이다. 2012년에 처음 등장하여 현재 3세대까지 발전되었으며, 3세대인 크리스퍼
유전자는 그대로 두고 정상 유전자를
추가하는 방식→ 이에 반해 새로운 방법은 고장난 유전자 자체를
정상 유전자로 수리(교정)해 질병을 고침.
현재 개발되어 있는 유전자가위로는 징크핑거 뉴클레이즈
(ZFNs·Zinc Finger Nucleases), 탈렌(TALENs·Transcription
Activator-Like Effector Nucleases), 크리스
이해
세계사에서 혈우병은 ‘왕가의 병’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혈우병 보인자였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자손들은 유럽 왕가의 풍조대로 다른 나라의 왕가와 결혼하면서 혈우병은 유럽의 여러 왕가로 퍼지게 되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3. 유전병 치료기술
크리스퍼 cas 9 기술의 발달
1) 3세대 유전자가위
CRISPR(Clusters of Regularly Interspaced Palindromic Repeats, 크리스퍼)을 풀이해 보면, ‘주기적 간격으로 분포하는 짧은 회문구조 반복 서열을 의미한다. 이 서열은 세균의 면역체계 중 하나로, 세균을 공격하는 박테리오파지나 외부 DNA가 박테리아에 침입하게 되